2009년식 차에 대해 시승소감을 쓴다는게 우습지만.....ㅋㅋ
그래도 써보자면
마이비의 시승소감은 ..... 짧게 표현하면 "재미 없다"
요즘 잘나가는 차에 비하면 형편 없지만......
엘란과 캔버스탑은 나름 달리는 맛이 있다.....
하지만 소음 승차감 등은 개판이지....ㅋㅋㅋ
곧 저세상으로 갈 레토나는
빨리 달릴수는 없는 차지만 "험한 주행의 맛" 이 있었다.
옛날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은.....덤이였고....ㅋ
마이비는 이도 저도 아닌 맛이다....
승차감 좋다.......... 내가 타던차에 비하면 그렇다는 말이다....
조용하다............ 이것 역시 내가 타던차에 비해 그렇다는 말...ㅋㅋㅋ
편의 사양도 만족스럽다..... 내 전에 타던 차들이 깡통 수준의 차라서 ....^^;;;
내 느낌에 테클 걸기 없기
주행은 빨리달리는 차가 아닙니다 라고 말해준다....
SUV가 아닌 RV라 승용과 별반 다름없는 최저 지상고로
전에 레토나가 주던 자유가 없다. 도로에 속박 받게 생겼다...ㅋㅋ
전체적으로 펀드라이브와는 거리가 멀다
단지 다름 사람들이 보기에 무난한 차를 가지게 되었다
다른 차들은 너무 개성이 강하고 튀어 보여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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