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와 당신 노출 + 카메라 후레쉬 효과로... ㅋ 박중훈이 부릅니다 ㅡ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던 마음도 없죠~~ 맘을 울리는 가사와 음률... 은 개뿔... 무서워 죽는줄..... 들이 붇는 폭우속에 하우스 속에 한번 있어보면 무슨 소린지 알것임......ㅋ 고장난 LED조명 활용하기 납땜기 꺼낸김에.... 작업하나 더 지인이 사용하던 LED조명인데 어뎁터를 어디 둔지 모르겠다고... 구멍 맞는 아무 어뎁터를 꽂아서 태워 먹은 조명.....ㅋ~~ 사진에 보면 프라스틱이 탄 부분이 보인다.... 뜯어보니... 3.7V의 충전지가 들어있는걸 봐서는 아마 5V 어뎁터를 사용했을것으로 추정 FM으로 처음처럼 고치는건 내 수준에 어려울것 같고.... 선을 연결해.... 차량 작업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 시작 필요없는 충전지와 어뎁터 소켓을 제거하고 터치로 동작하던 스위치선도 기판에서 잘라버렸다. 필요없는 모든 선을 제거했고 기판도 거의 필요없는데 놔둔 이유는 기판에 LED와 직렬로 연결되는 저항을 하나 이용하기 위해서....ㅋ usb선은 못쓰는 마우스 하나 뜯어서.... ^^ 예..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아우 동전의 퀄리티는 70주년 기념 주화셋트 보다 떨어지겠지만... 전체 모양이나 가성비(?)는 2020년 현용주화세트가 좋을듯 해서..... 2차 판매를 하는 24일 들어가니... 서버 다운......ㅋ ......26일 다시 판매한다냉... 그래서 오늘 10시 5분전에 들어갔는데..... 첫 접속화면이 저렇게 나온다... 당연히 2020년 현용주화세트쪽을 클릭하니... 앞에 대기자가 4천명 정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판매창으로 들어갔는데..... 회원에게만 판매한다고 로그인 하란다..... 로그인 화면으로 전환되고... 로그인 되니... 다시 대기....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로그인하게 하고 그다음 대기 하도록 해야지... 이게 뭐야... 급히 계산하니.. 2차판매수량이 4만세트.. 루프탑텐트 공수작전 내가 가입된 자동차 동호회에 루프탑텐트가 무료나눔으로 나왔다.. MY-B에 올리려다 몇가지 고민되는점이 있어.... 일단 주변에 루프탑을 올릴수 있는 차를 가진놈을 생각해봤다. 두놈이 스캔되는데..... 한놈은 태생적으로 캠핑같은거 싫어하는놈이다.... 다른 한놈에게 야 루프탑 텐트 공짠데 줄까?(필요없어요 라고 말하면 마이비에 올리는 걸로....ㅋ) 했더니....................오~우~케~이 라고 한다..... 근데 물건이 부산(약200키로)에 있다 우짤래 라고 하니 오늘 저녁 당장 갑시다 라고 한다... 물건주시는분과 연락하고 그날저녁 내려가기로 했다.... 근데 우째 싣고 올래라고 하니.... 제차 뒷 시트 접으면 겁나 넓어요 라고 자신한다.....안될낀데.......ㅋ 그래도 안들어가.. 한국은행 70년 기념주화 어디선가 예약 판매중이라는 글을 보고 주문했다 당첨 ㅎ 저렇게 3세트를 봉인했다.... 언제 다시 꺼내 보려낭....ㅎ 푸르프(뭔지모름) 주화를 발행한다하여 많은 수집가들이 기대한듯한데 푸르프가 아니고 푸르프급 이라고 하면서 실망하는 분위기다. 그래도 구하고자 하는사람들에 비해 적은 물량이 풀려 그런지 비싼 가격에 재판매 되고 있는것 같다... 열쇠고리 모음 Diy의 생활화 때문에 구입한건 아니고 소멸되는 포인트 때문에 살것은 없고 하나는 원래 있었고 ㅎ 레더맨에 비해 거버가 가성비가 좋냉 간접조명 만들기....... 회사에서 버려진 기타를 주웠다 기타 앞면 도료부분이 뜨고 스크레치가 좀 있는걸 봐선 버려진게 분명햇다 쓸려면 쓸수도 있는 기타였지만 집에 기타가 이미 몇개 있는관계로 다르게 쓰기로 결정 하우스에 만들고 있는 작은 방의 벽 장식으로 .... 그냥 벽에 걸면 심심하니 조명을 넣어 .. 밀려들어간 머플러 당겨내기 회사직원차인데 후진하다 머플러를 어딘가 박았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밀려들어가서 파이프와 차졔가 완전 밀착 ㅋ 뒷좌석에 타고 있으니 발바닥으로 진동이 간지럽게 느껴진다. 실폐하면 중통과 머플러 교체할 각오로 시작 결론은 성공 협찬 깔깔이바 무거운돌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