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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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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떠나보내기 위한 세차 후 마이비의 새주인이 결정됐다..... 그래서 떠나보내기전 세차를 해줬다.... 안팍을 깨끗하게 해주려 했으나.... 추운날 손이 얼것같아 외관만.....ㅋ 잘가라... 잘살고......ㅜㅜ
MY-B...............벤츠 서비스 A Srvice A due in 30days 마이비에 서비스 A 어쩌고 하는글이 인디케이터에 떴다.. 사용메뉴얼을 봐도 뭘 점검하고 뭘해야 하는지 안나온다.... 서비스센터 들어가라는 이야기만......ㅡㅡ;;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봤다....... 아래의 내용들을 점검한단다... - 합성 엔진 오일 교체 - 오일 필터 교체 모든 유체 레벨 점검 및 수정(보충?) - 스페어 포함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수정 - 브레이크 부품 검사 - 유지 보수 카운터 재설정 그래서 더 찾아봤다. 서비스B - 합성 엔진 오일 교체 - 오일 필터 교체 모든 유체 레벨 점검 및 수정 - 스페어 포함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수정 - 브레이크 부품 검사 - 유지 보수 카운터 재설정 캐빈 먼지 - 콤비네이션필터(?) 교체 - 브레이크 ..
MY_B ...........첫 엔진오일교환 신차뽑고 첫 엔진 오일교환이였으면 좋았겠으나.... 신차 뽑을 능력은 없고.... 벤츠 신차 뽑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지바겐은 쫌 뽑고 싶냉....ㅋㅋㅋ 나에게 오고 첫 엔진오일 교환이다.... 벤츠 순정품은 겁나게 비싼 관계로 만필터를 구입 필터링 능력은 모르겠으나 씰부분을 만져보니 현대 모비스에서 생산되는 제품 못지 않다. 울나라차 호환 제품들은 씰 부분은 많이 딱딱했었다... 요즘은 괜찮아 졌으려낭.....ㅎ 내게 오기전 얼마나 사용됐는지 알수없지만 비교적 깨끗한편...... 나방한마리가 들어가 있그었냉.... 오일 드레인이 그동안 어디에 있는지 몰랐는데 저 위 치에 있었군....... 처음으로 하체도 자세히 본거 같다. 전반적으로 깨끗하냉..... 만족 스럽다..... 다음에 작업할 ..
여름철 차량 에어컨 관리 요즘 차량들은 향균필터가 있어 곰팡이 냄새가 잘 안나는데 나는 차들은 계속난다... 필터교환하고 어쩌고 해도 계속난다. 더뎌 내가 관리하는 차 중에 향균필터가 꽂히는 넘이 생겼다.....ㅋㅋㅋ My-B 향균필가 있는데 여름이 되니 냄새가 좀 난다.... 향균필터를 교체했다 그래도 좀 난다 심한정도는 아니지만 그래서 관리에 들어간다...... 관리라고 해봐야 별건 없고......ㅎ 송풍만으로 에바의 습기를 말려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관리하면 왠만하면 냄새 안난다. 냄새 나던 놈들도 여름철이 끝날때 쯤은 안나고,.,,,ㅎ 이 방식의 포인트는 냉기가 안나올때까지 송풍해야 한다는거.... 냉기가 없는 상태에서 좀 더 송풍해야 한다. 엘란과 캔버스탑은 3분정도만 송풍하면 냉기가 사라지는데.... 마이비의 경우는 ..
마이비....세컨더리에어펌프 예비품 구입 이놈도 리투아니아에서 왔냉..... 리투아니아에 마이비가 많이 풀렸낭? ㅋ 마이비의 세컨드리에어펌프를 수리해서 사용중이지만 소리가 귀에 거슬린다.... 원래 그런 소리가 나는건지 비정상적인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예비품을 준비했다. 일본 덴소에서 생산한 물건이기 때문에 똑같은 물건을 사용하는 다른 차량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폭풍 구글링......ㅎ 처음 발견한 물건이.... 스바루의 임프레자 북미형 WRX 2.5에 달려 있는 물건이다... 다 똑같다... 물론 고정 브라켓은 다르다.....고정 브라켓은 마이비껄 이식하면 된다.... 그렇지만 짹이 다르게 생겼다..... 짹만 조금 개조하면 마이비에 사용가능 하다는 이야기다... 조금더 구글링을 계속했더니.... 스마트에 사용되는 세컨더리 ..
My-B...... Check tyers then restart run flat indicator Check tyers then restart run flat indicator 마이비에 위와 같은 경고 문구가 떴다. 타이어를 체크하고 경고를 리셋하라는 문구 같은데...... 타이어를 봐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하지만 혹시 몰라서 카센터 가서 압력을 맞췄다 한놈이 살짝더 오래 공기가 주입되긴 했다.... 그리고.... 나름 리셋한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 두둥 주행중 "Tyre paess, Check tyres" 라는 문구가 빨간 창에 떴다.... 처음 런플렛인디케이터 어쩌구 하는 문구는 오랜지색 창에 떠 있던거고..... 빨간창에 떳다는건 좀더 심각한 경고를 보여 주는거 같은데...... ;;;;;;; 뭘까..... 이리 저리 알아본 결과........ 마이비는 타이어..
마이비........... 공조 스위치 교체 아무도 모르고 내 눈에만 보이는 흠집이지만.... 자꾸 보이길래 바꾸기로 결심.... 문제는 물건을 싸게 구해야 .... 그래서 외국으로 눈을 돌리니...... 이런게 떡하니.... 작업 중간사진이 없는데..... 공조기 스위치 주변 커버는 양쪽에 헤라 등을 꽂고 당기면 빠진다... 단 현기차 보다 꽂혀있는게 단단하니 지긋이 힘을 줘야 한다 근데 열어보면 알겠지만 오디오가 빠져야지 공조기스위치를 뽑을수 있다... 또 해보면 알겠지만.... 공조그릴을 뽑아야 오디오를 뽑을수 있다.....ㅋ 결국 센터페이시아 전체를 뜯어야 한다....... 위 송풍그릴쪽을 공조스위치 주변커버 제거하듯 헤라로 작업하면 송풍그릴쪽은 아작난다.... 전차주가 그렇게 작업했는지 내 송풍그릴은 아작나 있다.... 일부 크랙이 발생했..
마이비.....오랜만에 세차 그동안 새로깐 도로 주행 꽃가루, 비 등으로 세차를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야 세차를 했다 흰색차가 처음이고 밤에만 세차하다 낮에 하니 점들이 왜그리 많이 보이는지 ㅋ 내가 한 셀프세차중 가장 오래한것같다 하고나서 돌아와서 보니 이뻐보여 한컷 ㅎ 흰색용 왁스 하나 사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