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Top
명절은 사소하게 범퍼나 자르면서
미스터-몽
2017. 1. 31. 10:31
내차가 여기에 서 있는 이유는....ㅎ
머플러 작업좀 하려고...ㅎㅎ
쇠톱들고 단순노가다 작업하는데 좀더 편한 자세를 위해서....ㅎㅎ
전에 머플러 장착할때... 범퍼를 많이 잘라내는게 싫어서 머플러텝과 꽉 끼게 장착했다...
물론 간섭에 의한 소리가 발생할껀 예상했지만... 어느쪽으로 힘을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냥 꽉 끼게....ㅎㅎ
에프알피가 조금씩 깍여 나가는걸 보고... 약 2미리의 여유를 주고 범퍼를 더 잘랐다...
사진으로 봐서는 여유가 없어보이지만... 2미리의 여유를 주고 잘랐다.....
하지만 아랫부분이 자른만큼 더 올라왔다.....ㅡㅡ;;
더 이상 자를 공간도 없다......
에프알피를 더 붙이고... 더 갈던지 자르던지 해야 겠다...
빨리 완료하고 범퍼 도색해야 하는데.....ㅋㅋ
이건 서있는 모양이 좀 있어보여서... 한장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