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버려지는 데크(?)가 있다고 해서 얻으러 갔다.
내가 원하는 양 이상의 충~~~분한 양이 있었지만....
마땅히 옮길수 있는 운송수단이 없어서....
이렇게 싣고 옮겼다....
엘란과 캔버스탑 때문에 늘 찬밥인 내 레토나..... ㅋㅋㅋ
처음엔 요만큼 두번째 세번째는 이거 두배양을 싣고 옮겼다.
올리고고 내리는데 힘들었는데 처음껀 이것밖에 안된다....ㅠㅠ
일반 나무가 아니라 꽤 무겁다... 나무가루와 프라스틱(고무?)가루가 합쳐진거라는데......
물먹은 방부목 정도의 무게가 되더라는.....
차에 싣는 시간 자로 운행하는 시간 등 등.... 시간도 많이 걸리냉...
3번 운행하여 160장 정도 구했다......
사진 상으론 표시 안나지만 이차가 아니면 이 위로 올라오지도 못한다....
토나야 오늘 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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