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아지트.....깔판 장만

어딘가 버려지는 데크(?)가 있다고 해서 얻으러 갔다.

내가 원하는 양 이상의 충~~~분한 양이 있었지만....


마땅히 옮길수 있는 운송수단이 없어서....


이렇게 싣고 옮겼다....

 엘란과 캔버스탑 때문에 늘 찬밥인 내 레토나..... ㅋㅋㅋ

처음엔 요만큼 두번째 세번째는 이거 두배양을 싣고 옮겼다.



올리고고 내리는데 힘들었는데 처음껀 이것밖에 안된다....ㅠㅠ

일반 나무가 아니라 꽤 무겁다... 나무가루와 프라스틱(고무?)가루가 합쳐진거라는데......

물먹은 방부목 정도의 무게가 되더라는.....


차에 싣는 시간 자로 운행하는 시간 등 등.... 시간도 많이 걸리냉...

3번 운행하여 160장 정도 구했다......



사진 상으론 표시 안나지만 이차가 아니면 이 위로 올라오지도 못한다....

토나야 오늘 수고 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주연자동차박물관  (0) 2017.05.23
사무실 새식구  (0) 2017.03.21
아지트 마련중  (0) 2017.03.14
현대기아차 "불신과의 전쟁" ???  (0) 2017.02.14
엘란 유저분들의 결집된 힘이 필요한때.....  (0) 2016.10.19